이번 달에 꾸준히 한 일(7)
- 매일매일 내가 한 일 다이어리에 꼼꼼히 기록
- 운동(23일_빠른 속도로 걷기/뛰기)
- 영어 스터디(4회)
- 디자인적사고와문제해결 팀플(4주)
- 피로그래밍 교육팀 회의(3회)
- 카페에서 공부
- 도서관에서 공부(집중도 더 잘 되고 좋다!!)
이번 달에 오랜만에/새로 해 본 일(9)
- 하루 7시간씩 공부 꾸준히. 카페랑 도서관을 가니 하게 됐다
- 언니랑 학잠입고 학교 투어. 너무 재밌었다!!!
- 약속을 일주일에 네 번까지 잡아봤다. 줌 미팅까지 하면 6번. 정신이 없었다.
- 피로그래밍 과제 제작 회의를 위해 서울대입구역을 오랜만에 가게 됐다. 반가웠다.
- 강남에서의 약속은 처음이었다.
- 낯을 많이 가려 너무 죄송했다.. 오히려 이해해주셔서 감사했다.
- 에어팟을 쓰기 시작했다.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정말 좋은 것 같다.
- 웹 복습을 했다. Sololearn으로 HTML, CSS 공부하며 사운드 클라우드 클론 코딩 도전
- 학교 English Clinic에 세 차례 참여했다.
- 외국인 교수님과 30분간 프리토킹하는 활동으로, 재밌었다.
- 교수님께서도 음악을 좋아하셔서 음악 얘기를 많이 했고 Beck, Gorillaz 곡들을 추천 받았다.
- 인간과 미생물 과제가 힘들었다.
- 하지만 되돌아보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인 것 같다.
- 논문을 정말 많이 찾아 읽으며 논문 읽기에 조금은 익숙해졌고
- 워드 작성에도 익숙해질 수 있었다.
이번 달에 새로 한 생각, 다짐(3)
- 매일 카페 혹은 도서관 가기
- 약속 없는 날은 진짜 열심히 공부로 하루를 꽉 채우기.
- 그래야 약속 있는 날 편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.
-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딴 데 가 있게 되고 만난 상대에게 실례가 되는 것 같다.
- 이번 달은 생각하고 느끼는 게 매일매일, 계속 변한 것 같다.